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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추세선에서 주가가 반등할 때 혹시 모를 주변의 저항영역이 있는 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예를 들어 하락추세 중 즉 음봉의 계속적으로 나열되다가 잠깐 동안의 주가가 양봉이 생기면서 주가가 장중에 상승하였지만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종가가 다시 하락하게 된다면 위 그림자가 긴 캔들이 만들어진다.
이런 캔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이 캔들로 인해 저항선영역임을 강화시켜 주는 경우이다. 혹 다시 새로운 저점이 생기고 주가가 상승반전 신호로 인해 다시 재상승하더라도 이전의 캔들 패턴으로 인한 저항선영역이 없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저항선영역임을 강화시켜 주는 캔들 군이 있다면 주가는 저항선영역에 부딪힌다.
다시 매수시점을 잡고 싶다면 반드시 종가가 저항영역위로 넘어가야만 매수시점으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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