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솔트룩스의 차트를 살펴보자

종가가 저항선을 넘어서고 있다.

주가의 움직임은 상향추세선을 상향이탈하여 전고점의 저항선을 종가가 넘어서고 있다. 이는 매수세가 아주 강한 것이며 매수시점으로 보면 하락창 형성 후 주가는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계속적인 횡보세를 보인다. 이는 주가의 저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또한  주가의 매집구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거래량은 점차 증가하는데 주가의 움직임은 저점에서 횡보를 한다면 매수세력이 조금씩 물량을 매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분산은 고점에서 거래량은 줄어드는데 주가가 고점에서 횡보한다면 이는 분산으로 판단되니 매도결정을 해야 한다.

계속적인 횡보세를 보이다가 상향추세선에서 상향이탈하였고 또한 며칠 후에는 종가가 하락창의 천장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주가의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가 있으며 다시 주가는 상승하다가 하락장악형으로 인해 가격은 하락창의 바닥밑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다음 날에는 상승장악형이면서 종가가 고가에 가까운 샅바형이 출현하면서 추세가 다시 상향으로 바뀌었다. 계속적인 상승 후 밀집구역의 저항선에 잠시 멈추고 하락장악형이 출현하면서 주가는 다시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주가는 십자형 도지형과 역망치형 출현으로 인해 하락을 멈추고 다시 장대양봉이 출현하여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장대양봉의 위 그림자가 길어 추세가 계속 이어지지 않을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위 그림자가 길 다는 것은 장중에 고점까지 올라간 주가는 장 마감 시에는 다시 매도세력이 시장을 어느 정도 장악했다고 판단되어 추가적인 상승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다시 고점에서 교수형과 하락장악형이 출현함으로써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이로써 고점이 두 개가 생겨 추세선을 그어 볼 수가 있어 주가의 향방을 미리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주가는 다시 아래 추세선에서 반등을 시작하여 추세선의 저항선에 부딪혀 다시 주가는 내려가다가 중간정도에  장대양봉을 형성하고 상향추세선을 종가가 넘어선 상향이탈 하였다. 이어서 주가는 전 고점의 저항선까지 종가가 넘어선 것을 볼 수가 있다.

매수시점을 보면 초기에 상향이탈시기가 가장 적절한  매수시점이고 상향 추세선에서 상향이탈했을 때가 두 번째 매수시점이다.

이동평균선으로 본 차트

 

차트를 보면 이동평균선으로 봤을 때 200일선을 넘어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추세의 변화가 생겼다고 볼 수가 있다. 
매수시점을 보면 5일선이 20일선을 넘어갈때가 매수시점이고 두 번째 매수시점은 5일선과 20일선이 200일선을 넘어설 때가 매수시점인 것을 알 수가 있다. 200일선을 넘어섰을 때 주가는 우상향 하면서 조정도 받으면서 또다시 재 상승의 반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으로 추세가 전환하였기 때문에  주가가 5일선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5일선이 20일선 밑으로 십자형태로 교차하지 않는 한 계속적인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므로  큰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추세의 변화가 올 때까지는 기다리는 게 큰 열매를 따는 방법이다.
갑자기 급등한다고 추격매수를 하기 보다는 주가의 조정을 보면서 기다리면서 매수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