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전환시점
박스권에서 하향이탈 후 추세의 변화의 시점은 주가의 종가가 50일 선위에 형성되어야만 추세전환이 되었다고 볼 수가 있다.
- 단기적인 추세전환시점은 20일선을 기준으로 삼고 현재 주가의 종가가 크로스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
- 단기적인 추세전환 시 몸통의 종가가 5일선 아래로 형성된다면 추세의 조정이 생겼다고 할 수가 있다.
- 단기적 수익이 목적이라면 주가의 추세 전환 시 주가의 종가가 5일 선위에 형성되어 있으면 상승추세가 계속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반대로 하락 시 주가의 종가가 5일선 아래에서 형성된다면 주가는 계속적으로 하락세를 유지한다.
- 즉 단타에서 크로스포인트는 5일선을 기준으로 주가의 종가의 위치가 해당된다.
- 중기적인 목적이라면 주가의 종가가 75일선 위에 형성되어야 한다. 75일선이 크로스포인트다.
- 장기적인 목적이라면 200일선이 크로스포인트로서 현재 주가의 종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 장기적인 추세전환 시에는 주가의 추세는 꽤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추세가 점점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면 매수포지션을 가진이들에게는 수익을 내기 위하여 거래하기에 더욱 유리하고 반대로 추세가 점점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면 매도포지션을 가진 이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매매하기에 더욱 유리하다. 추세의 웨이브의 방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가의 움직임이 20일선을 기준으로 봤을 때 주가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만들면서 움직임이 요동친다면 주가는 박스권 구간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거래는 미루고 전환시점을 포착해야 한다.
20일선 기준으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20일선을 중앙기준선으로 보고 주가는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때는 주가의 흐름이 바뀔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위의 차트를 보면 단타에서 기존의 추세가 유지되는지를 보려면 5일선 기준으로 종가의 위치를 파악하면 된다.
하락세와 상승세의 유지는 종가가 5일선 기준으로 크로스포인트를 만드는 것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주가의 추세를 잘 살펴보면 하락세이든 상승세이든 주가의 종가가 5일선 기준으로 되어 있는 것을 관찰할 수가 있다.
상승세는 주가의 종가가 5일선 위에 있다면 계속적으로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하락세는 주가의 종가가 5일선을 넘지 못하면 추세가 계속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기적인 주가의 추세의 전환시점을 파악하려면 20일선 기준으로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
주가의 종가가 20일선을 기준으로 현재의 주가가 이동평균선의 현재가보다 내려간다면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고 판단하여 하락할 것이고 현재의 주가의 종가가 이동평균선 20일 현재가를 기준으로 넘어선다면 골든크로스로 판단되어 주가는 상승한다.
20일선을 기준으로 박스권도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